SCL헬스케어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KoNECT 국제 컨퍼런스(이하 KIC)'에 참가해 임상시험 분야 등 바이오산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상시험 국제 컨퍼런스다.
백세연 SCL헬스케어 신약개발지원본부 본부장은 지난 12일 '체외진단기기 임상시험(Clinical Trials of IVD)' 세션에 좌장으로 참여해 IVD(체외진단기기) 임상시험의 규제 등 실제 임상적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SCL헬스케어는 전시부스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신약개발임상시험 중앙검사실인 SCL헬스케어 센트럴랩(Central Laboratory)을 소개했다. SCL헬스케어 센트럴랩은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 분석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현재까지 600여 건의 신약허가 임상시험과제, 다양한 검체 분석, 바이오마커 밸리데이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국내 센트럴랩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지난해 메디컬 시험분야 국제표준(ISO 15189) 인정을 2회 연속 받았다.
이경률 SCL헬스케어 회장은 "급변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환경 속에서 신약 개발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국가 주요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SCL헬스케어는 지속적인 연구 기술력 향상을 통해 국내외 임상시험 및 연구 분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