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은 최근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회의 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일본 미용성형외과학회'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휴젤 문형진 대표집행임원은 '미용 대국, 의료 미용의 최전선–한국에서의 톡신, 필러, 봉합사 트렌드'를 주제로 3D 모델링 동반 안면 해부학 및 이마ㆍ미간ㆍ눈가ㆍ광대ㆍ턱 등 주요 얼굴 부위별 보툴리눔 톡신, 필러, 봉합사 시술 방법 등을 강연했다.
▲ 한국로슈진단은 20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새로운 수송 모듈 장비인 CCM Vertical(버티컬) 출시를 기념한 사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모듈은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코바스 커넥션 모듈'의 신제품으로 검체 수직 이동이 가능해 검사실 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GC녹십자는 동의보감 제법을 첨단과학 기술로 구현한 한방 보혈강장제 '녹십자경옥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녹십자경옥고는 한방 보혈강장제로 육체피로 및 허약체질의 자양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경옥고는 '진귀한 옥과 같은 약'이라는 의미로 명의 허준이 성약이라고 표현할 만큼 효능을 높이 평가받아왔다.
▲EDGC(이원다이애그노믹스)는 AI(인공지능) 기술 기반 멀티오믹스 유전체분석 플랫폼을 활용하면 암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과학기술 논문인용 색인 SCIE급 저널인 '캔서(Cancers)' 9월호에 실렸다. 이 논문에 따르면 EDGC의 인공지능 멀티오믹스 플랫폼을 통한 암 분석정확도는 암진단관련 단독 진단방식에 비해 정확도가 높았다.
▲하이센스바이오가 오리온바이오로직스에 시린이 충치 치료제 후보물질 KH-001에 대한 한국 개발 및 판권을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바이오로직스는 이 기술을 활용해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한국에서 시린이 치약 치료제 등을 개발해 판매하게 된다. 후보물질은 상아질에 있는 상아모세포를 활성화해 치아를 재생하는 치료제다. 이 후보물질은 국내 1상과 2a상 임상시험을 마쳤으며, 2b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20일 항호르몬제 단독 치료를 받은 환자보다 항호르몬제와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함께 받은 환자의 무병 생존율이 높고 재발률은 낮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김희정 유방외과 교수팀이 수술과 항암제 치료를 받은 45세 이하 폐경 전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 1200여 명을 9년 동안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암 분야 국제학술지 '미국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됐다.
▲보령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고혈압·이상지질혈증 개량신약 'BR1018′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BR1018는 보령이 개발한 고혈압 신약 카나브의 주성분인 피마사르탄에 암로디핀, 아토르바스타틴, 에제티미브를 더한 4제 복합제다. 보령은 본태성 고혈압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동반한 환자 156명을 대상으로 약 2년간 BR1018 임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의료원은 20일 천병철 고려대 의대 교수가 제21대 한국역학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한국역학회는 1979년 창립돼 전국 의과대학과 보건대학원, 정부 기관 등에서 활동 중인 연구자 약 10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된 학술단체다. 천 교수는 "빅데이터와 정밀보건의료 시대를 맞아 역학회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국제화와 젊은 역학자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