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세미엔추크 노보 노디스크제약 신임 대표이사./노보 노디스크제약

글로벌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는 사샤 세미엔추크(Sasha Semienchuk) 전 일본 지사 인슐린팀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를 한국 지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18일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제약사로 1923년 설립됐다. 전 세계 인슐린 분야 1위 업체로 세계 시장의 41%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 지사인 노보 노디스크제약을 포함해 80국에서 약 4만58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신임 한국 지사 대표이사는 2018년부터 노보 노디스크 일본 지사 인슐린팀의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로 재직했다. 사샤 세미엔추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 간 한국에서도 노보 노디스크의 제품의 혜택을 받는 환자가 크게 늘었다"며 "향후 몇 년 동안 우리는 환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여러 만성 질환 분야에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