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첨단3지구' 견본주택 방문객 모습 / 사진 = 호반건설

다음 주 전국에서 5600여 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전국 12곳에서 총 5594가구가 청약을 접수한다. 이는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영구 임대·국민 임대·공공지원 민간임대·민간 참여 공공분양을 포함한 수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리얼투데이는 "경기와 인천 지역에 공급되는 대단지가 물량을 주도하며 청약 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오산시 '북오산자이 드포레'(1517가구), 인천 서구 '더샵 검단레이크파크(AB22·23BL)'(2857가구) 등의 대단지가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403가구) 등도 공급을 앞두고 있다.

지방 분양 물량으로는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2단지'(598가구)와 강원 인제군 '인제서화 고령자복지주택'(영구·국민임대, 70가구)이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자료 = 리얼투데이

모델하우스(견본주택) 오픈은 '펜타힐즈W 1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등 4곳에서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8곳, 정당 계약은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호반써밋 양재' 등 11곳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