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공공분양 C-27블록 473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 지구 내 지난 2019년 화성동탄2 A104블록 공급 이후 약 7년 만에 이뤄지는 공공분양주택 공급이다. 해당 블록은 공공분양주택 473호, 오피스텔 90호로 이뤄진 혼합단지로, 그중 공공분양주택 473호가 이번에 공급된다.
최고 20층, 총 8개 동으로 건설되며,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생활 방식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4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분양 가격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약 6억원(3.3㎡당 평균 1776만원)이며,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나 거주의무는 없다.
청약 접수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특별공급이 우선 진행되고, 11, 12일 양일간 일반공급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5일이며, 9월 중 계약 체결 절차가 진행된다. 입주는 2029년 6월로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