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뉴스1

중견 건설사가 5월 전국에서 3952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0개사가 9개 사업장에서 총 3952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7430가구) 대비 47%(3478가구) 감소한 수치다. 다만 전년 동월(1615가구)보다는 145%(2337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1111가구), 인천(601가구) 등 1712가구를 공급한다. 전월보다 84%(783가구) 늘어났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8911%(1693가구) 증가한 수치다.

지방에서는 전월 대비 66% 감소한 2240가구가 공급된다. 전년 동기보다는 40%(644가구) 늘어났다. 구체적인 공급 지역은 전남(1679가구), 울산(481가구), 제주(90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