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박스 삼전역점 내부 전경. /아이엠박스 제공

국내 1위 셀프 스토리지 전문 기업 아이엠박스가 올해 1분기 수도권 주요 지역에 총 20개의 신규 지점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엠박스는 올해 1월 파주운정점과 염창역점 등 7개 지점을 기점으로, 2월에는 장한평역점과 고양도래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지난달에는 강남논현점, 삼전역점, 안양평촌점 등 서울 핵심 권역과 신도시를 포함한 11개 지점의 문을 열었다.

올 1분기 아이엠박스는 거주 인구가 밀집된 신도시와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경기 북부의 파주와 김포부터 남부의 동탄, 평택, 서울 강남과 송파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수도권 보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아이엠박스의 안정적인 확장세는 유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임대인과 쾌적한 보관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연결한 결과로 풀이된다. 아이엠박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항온·항습 기술을 통해 24시간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대인에게는 공실 문제 해결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22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 중인 아이엠박스는 올해 전국적인 서비스망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이엠박스 관계자는 "수도권 곳곳에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개인 창고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지점 확장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보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