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약 1만1000세대 아이파크를 분양한 데 이어, 올해 약 1만3000세대 규모의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9월 분양해 조기 완판에 성공한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 분양 현장.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HDC현산은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공급 시기와 지역을 전략적으로 조정하고, 사업지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HDC현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44가구를 일반 분양한 호현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후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했다. 같은해 8월 218가구를 선보인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와 9월 총 443세대(오피스텔 189실 포함)를 선보인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도 계약 시작 후 조기 완판됐다. 11월 36가구를 일반분양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는 계약 개시 약 10일 만에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이외에도 지난해 인천, 대구 등에서 분양을 진행해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HDC현산은 올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과 천안, 청주, 광주 등 전국의 주요 거점 도시에서 약 1만3000여세대의 아이파크를 공급하며, 상품 경쟁력과 시공 품질을 강화해 아이파크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HDC현산 관계자는 "최근 전국 각지에서 이어진 완판은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자세히 분석해 높은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분양 전략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