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13일 서초구에 통합 심의 신청을 했다고 이날 밝혔다.
통합 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한 것으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위해 필요한 건축, 경관, 교통, 환경, 재해, 교육, 공원, 정비 계획 변경 등을 통합해 심의하는 절차이다. 반포미도1차는 작년 7월 창립총회를 열고 설계자를 희림건축으로 선정했고, 9월 말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1986년 준공된 반포미도1차는 1986년 준공된 단지로 현재 8개 동, 최고 15층, 1260가구다. 재건축을 통해 9개 동, 최고 49층 1743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