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이 23일 '2025년 정기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해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신규 선임했다.
정 신임 사장은 2021년부터 건축사업본부장(부사장)을 맡고 있다. 1964년생으로 인하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건축사업본부 사업기획실장·건축사업실 LCT 사업단장·건축사업실장 등을 거쳤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인사 개편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검증된 우수 인재를 중심으로 과감한 세대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이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지주사의 전략·투자 기능을 재정비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