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회와 합동으로 '가을맞이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 12일 굿윌스토어에 물품을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물품 기증 캠페인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됐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과 123개 협력회 임직원들은 총 8000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소형 가전∙가구 등의 기증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의 상품화 작업과 진열, 고객 응대를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7년부터 물품 기증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굿윌스토어를 후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774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가전 등 총 8만926여점의 물품을 기증했다. 또 지난 2020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 2022년 밀알탄현점 개소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두 지점는 현재 총 32명이 근무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약 200여명의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수도권 소재 굿윌스토어 9개 지점을 찾아가 작업장 업무를 지원하는 등 자발적 물품 분류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날 굿윌스토어 용답 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손명건 구매사업부장, 엄홍석 커뮤니케이션실장, 한상욱 굿윌본부장, 한혜숙 엠케이지 협력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