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GS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의왕시 내손동 661번지 일원에 공급한 '인덕원 퍼스비엘'을 100% 분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일 정당계약을 시작한 후 9일 만이다.
인덕원 퍼스비엘은 지하 4층 ~ 지상 34층, 14개 동, 전용면적 49~84㎡, 총 21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호선 인덕원역이 가깝고, 평촌신도시와 인덕원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진행한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30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56명이 신청해 평균 11.0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29.71 대 1로, 84㎡ A타입에서 나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 단기간 완판에 성공한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