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10월 중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에서 '포레나 대전학하'를 분양한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 단지다. 총 2개 단지로 전체 1754가구다. 1단지가 1029가구, 2단지가 725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872가구로 모두 전용면적 84㎡짜리다.
포레나 대전학하가 위치한 대전시 학하동은 동쪽에 호남고속도로를 끼고 있고 삼면이 계룡산 자락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안 신도시, 노은지구, 관저지구와의 접근성도 좋다.
포레나 대전학하의 최대 장점은 교통·생활 인프라·환경 등 입지 삼박자를 갖춘 단지라는 점이다. 단지 앞에 정차하는 버스(예정)를 이용하면 약 10분 만에 2026년 완공 예정인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유성복합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다. 또 단지 앞에는 동서대로와 화산교를 잇는 동서대로 연장 및 현충원 IC 신설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학하동에서 대전 현충원, 도안신도시까지 순환도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편리해질 예정이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장점이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홈플러스, 모다아울렛 등의 대형 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도안신도시 내 건양대학교병원, CGV, 롯데시네마, 대전시립박물관 등 중심상업지구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상업시설 조성도 예정돼 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낮은 건폐율(14%)과 넓은 조경면적(43%)으로 단지를 꾸렸다. 웰니스 센터, 골프 트레이닝센터, 포레나 프리스쿨, 시니어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이 단지의 입주는 2026년 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