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고 1일 밝혔다. 청약기간은 이날부터 3일까지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4-3, 74-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생활숙박시설로 지하 6층~지상 46층, 2개 동, 전용면적 88㎡・102㎡ 총 296실 규모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88㎡ 148실 ▲전용면적 102㎡ 148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로 구성된 총 86실(판매시설 21실 및 근린생활시설 65실)로 구성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Tier.1′도 갖췄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이 없더라도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디에 거주하고 있는 수요자라도 청약을 할 수 있고, 조정대상지역과 무관하게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청약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군별로 1건씩 청약 접수가 가능해 1인 기준 최대 2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단 동일인이 동일군에 중복으로 청약은 할 수 없다.
청약 신청금은 군별로 200만원이 각각 필요하며, 다수의 군을 선택했을 때는 청약 시 부여된 가상계좌로 총 청약금을 한 번에 입금해야 한다. 당첨자는 12월 6일에 발표하며,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은 창원시 도시계획 조례(제1414호)에 따라 더 이상 생활숙박시설 건축이 힘들어지게 된 창원시의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성산구 상남동 일대에서 9년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이자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적용되는 생활숙박시설"이라고 했다.
이 단지는 KTX창원중앙역과 KTX창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자리한다. 단지 앞에는 창원시의 핵심 도로망인 창원대로 및 원이대로를 잇는 중앙대로가 마련돼 있다. LG전자, 현대로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한국GM, 효성중공업 등이 들어서 있는 창원그린테크밸리(창원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한국철강, 한화디펜스, 한국소니전자, 에스엠인더스트리 등이 입주한 신촌단지, 마산자유무역지역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부전~마산복선전철(창원시~부산시)이 추진 중에 있고, S-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내년 하반기 착공 계획돼 있는 만큼 교통 편의성 향상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이마트, 상남시장 등 쇼핑시설과 경남도청, 창원시청, 경남교육청, LH경남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경남지역본부 등 관공서 및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시민생활체육관, 성산아트홀, 용지호수공원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단지 내부공간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실에는 오픈 발코니를 설계해 탁 트인 조망과 일조권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실당 1.7대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며, LED 조명과 로이복층유리, 안심형 도어폰, 동체감지기 등을 비롯해 스마트폰을 통해 객실 제어 및 생활 정보 등을 제공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홈 서비스가 마련된다. 이외 하이브리드 3구 쿡탑과 빌트인 냉장・냉동고, 김치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원목마루와 포세린타일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창원시 최초로 인피니티 풀이 조성되며, 호텔식 로비와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도입된다. 또 파노라마 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44~46층)를 비롯해 레스토랑(조식서비스),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발렛 라운지 등이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창원 센트럴의 분양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75-1번지에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방문객의 열 체크를 비롯해 친환경 방역을 수시로 진행하는 등 위생관리 및 방역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