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이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분양하는 '하우스디 어반(hausD urban) 메가시티' 오피스텔의 시공사 임대보장제에 나선다. 시공사 임대보장제란 시공사가 분양계약을 체결한 수분양자에게 준공 후 2년간의 투자 수익을 확정해주는 것이다.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조감도. /대보건설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대구 신서혁신도시에 연면적 9만9109㎡, 지하 4층~지상 15층으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9~55㎡ 1046실이 공급된다.

대보건설은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 근처에 공기업이 있는 만큼 임차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22만㎡ 규모로 조성된 신서혁신도시에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가스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13개 공공기관이 이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신서혁신도시 내 공기업 종사자 등의 임차수요가 기대되고, 대단지 오피스텔이라는 점에서 주변 임차수요 흡수할 수 있는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

하우스디 어반 메가시티는 오는 2022년 2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시 동구 신서동 해피타워 1층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