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경북 포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 산261·235번지 일원(포항환호공원 1, 2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동,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1블록은 ▲59 ㎡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로 이뤄져 있다. 1∙2블록 59㎡ 타입은 전체 분양이 완료됐고, 101㎡ 타입은 일부 가구만 분양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410만원이다. 부동산업계에선 최근 포항 도심권에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하면 저렴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최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신축 아파트 분양가는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3.3㎡당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1736만원으로, 2년 새 22.9% 상승했다.
단지는 북구에서 주거 선호도 높은 입지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갈 수 있다.
포항고속버스터미널, KTX 포항역 등도 인근에 있어 전국 각지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해맞이초에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특히 반경 2km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쇼핑 시설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실개천거리도 가깝다.
단지에는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38층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전용엘레베이터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우나, 다목적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장 등 차별화한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북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