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는 오는 18일 국립 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추모위원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작년 8월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모습./뉴스1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추미애 경기지사,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등도 추모식을 방문한다.

김현철·노건호씨 등 전직 대통령 자제와 민주당 박지원·이언주·이건태·곽상언·모경종·이정헌 의원 등도 추모식을 찾는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정대철 헌정회장, 이종찬 광복회장, 김원기·임채정·문희상·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석수 전 국무총리, 한광옥 전 대통령비서실장 등도 참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