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이 26일 서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달 20일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위력을 평가하는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은 19일 개량된 지상 대 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전투부(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앞서 지난달 19일 6시 10분쯤 북한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