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가 한준호·추미애 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권칠승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비후보 5명이 참여한 예비경선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내달 5~7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내달 15~17일 결선 투표가 치러진다.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과 일반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