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당명 개정 개정 여부를 두고 전체 책임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국민의힘 로고./뉴스1

국민의힘은 8일 오는 9~12일 당명 개정 여부를 묻는 자동응답전화(ARS)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으로, 약 100만명에 달한다.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미래통합당에서 이름을 바꾼 이후 현재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당명 개정이 이뤄진다면 5년여 만에 새로운 이름을 달게 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이 이뤄진다면 오는 2월 말까지 검토를 완료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