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재일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51.4%로 3주 만에 반등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51.4%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이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3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잘못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44.9%를 기록했다. 역시 전주 대비 0.4%p 올랐다.

지난 21~2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8%, 국민의힘이 35.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40%대 지지율을 회복했고, 국민의힘은 소폭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한 주 만에 2.5%p 내린 3.2%로 집계됐고, 개혁신당은 3.4%, 진보당은 1.5% 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각각 5.1%, 4.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