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무궁화호 열차사고 희생자 이모(37) 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숨진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늦은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송 원내대표는 "사고 원인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코레일의 소극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에 대한 충분한 지원과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도 유족에 전달했다.

조문에는 김정재 정책위의장과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