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각료회의 참석차 페루 리마를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과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11일 통화에서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도 한일관계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은 이날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통화한 뒤 취재진에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과 이와야 외무상은 북한 핵·미사일 개발에 대응해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교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