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25일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위 협의회를 열어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ㆍ정ㆍ대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대는 이날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연다. 당정대는 이날 협의회에서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 및 물가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당에서 한동훈 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서범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로 불참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부처·기관장들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과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