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편집부입력 2024.07.23. 18:11 | 수정 2024.07.23. 18:22국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경원, 원희룡 후보의 축하를 받고 있다. /뉴스123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된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뉴스1민의힘 당 대표로 선출된 한동훈 후보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원희룡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 뉴스1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당선자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윤상현, 나경원, 원희룡 후보와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 연합뉴스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뉴스1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대표(오른쪽 세 번째)와 최고위원들이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연합뉴스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 대표가 23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4차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오늘의 핫뉴스'효자'는 세금 깎아준다… "부모님 모셨더니 이런 이득이"정책 많이 본 뉴스野 김민석 “금투세 3년 미루자”… 유예로 기우나“文정부 최저임금 인상, GDP 1%·고용 3.5% 감소” 40대 경제학자 논문…SSCI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외환시장 제도 개선’ 속도내는 정부… 하반기 세계국채지수 편입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