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오는 16일에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마넷 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국방 협력, 교역 확대, 개발 협력, 인프라 건설 등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오는 16일에 정상회담을 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마넷 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담에서 국방 협력, 교역 확대, 개발 협력, 인프라 건설 등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