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울산의 전통 주력산업인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분야에 대해 "국제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울산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열세 번째, 다시 대한민국!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민생토론에는 토지 규제 개선과 관련한 정부 부처의 합동 보고와 참여자들의 토론이 있었다. /연합뉴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주재한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열세 번째로 진행된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또한 "울산형 교육특구를 과감히 추진하는 등 기업 하기 좋은 울산, 살기 좋은 울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도석구 ㈜LS MnM 대표이사, 김혜연 ㈜엔씽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인, 농업인, 자영업자, 마이스터고 학생, 출연연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와 연령대의 국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성태윤 정책실장, 박춘섭 경제수석 등이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