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로 예정됐던 다섯번째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문자 공지를 통해 이날 윤 대통령의 일정이 없다고 공지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네 차례 민생토론회를 직접 주재했다. 이날 민생토론회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문제 등을 놓고 불거진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의 갈등이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감기기운이 있어 외부 공개 토론회 참석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