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송마을 5단지를 방문해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입주자 대표,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대표 등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점검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임대사업자와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 등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외에도 1기 신도시 주민, 재개발‧재건축 대상 지역 주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임대사업자, 건설 기업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국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택 및 도시 분야 전문가 8명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