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0일 "30년 이상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을 하게 하겠다. 용적률도 500%까지 상향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외에도 1기 신도시 주민, 재개발‧재건축 대상 지역 주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임대사업자, 건설 기업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국민 약 50명이 참석했다. 주택 및 도시 분야 전문가 8명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