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경기도 용인시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열린 기획재정부의 2024년 신년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공매도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만 금지하고 (4월) 선거가 끝나면 풀릴 거라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부작용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전자 시스템이 확실하게 구축이 될 때 이것을 푸는 것이다. 그게 안 되면 계속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용인 중소기업인력개발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개인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 공매도를 금지했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금투세,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