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며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된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는 국민들이 새집을 찾아 도시 외곽으로 나가지 않도록 도시 내에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특히 재개발, 재건축 사업절차를 원점에서 재검토해 사업속도를 높이겠다"며 "1~2인 가구에 맞는 소형 주택 공급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