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일 교육부 차관에 오석환(59)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을, 보훈부 차관에 이희완(47) 해군 대령을 각각 임명했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인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오 임명자에 대해 "30여 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문제 등 현안에 대한 원만한 해결을 기대한다"고 했다.
김 실장은 이 임명자에 대해 "제2연평해전 당시 양다리에 총상을 입고도 고속정을 지휘해 북방한계선을 사수한 영웅"이라고 했다.
오 임명자는 1964년생으로 건국대 영어영문과를 졸업했다. 이 임명자는 1976년생으로 해군사관학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