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8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과 협력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의 사활이 걸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무회의실에서 제50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APEC에서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무역에서 APEC이 차지하는 비중은 수출 77%, 수입 67%에 이른다"며 "따라서 APEC 회원국과 협력해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하는 것은 우리의 사활이 걸린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