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뉴스1

국가정보원은 23일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고체연료 발사 기술은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과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회의를 마친 직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이 보고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며 이같이 전했다.

유 의원은 "북한의 고체연료 발사에 대한 질의에 국정원은 고체연료 발사 기술에서 ICBM의 경우 개발 초기 단계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