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현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이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나토 정상회의 기간에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했다.

이 대변인은 이어 "나토 정상회의를 통해 국제 안보 협력 강화, 공급망 협력 확대, 부산엑스포 유치 성과를 기대한다"고 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한일 정상호담에서 지난 5월 열린 히로시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2개월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