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상화 주필리핀대사 등 신임 재외공관장 8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상화 주필리핀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과 외교부에 따르면, 이 신임 대사는 외교부 장관정책보좌관과 북핵외교기획단장을 지냈고 주미얀마대사 역임 이후 최근까지 공공외교대사 등을 역임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재직 당시 보좌관을 지냈다.

주방글라데시대사에는 박영식 전라남도 국제관계대사, 주스리랑카대사에는 이미연 전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알제리대사에는 유기준 주보스턴총영사를 선임했다.

주예멘대사에 도봉개 주짐바브웨대사, 주짐바브웨대사에 박재경 전 주캐나다공사, 주카메룬대사에 남기욱 전 외교부 정책기획담당관, 주페루대사에 최종욱 중남미국장이 임명됐다.

주바르셀로나총영사에는 박영효 외교부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주보스턴총영사에는 김재휘 전 의전비서관실 행정관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