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8일 키리바시·통가·투발루·바누아투·파푸아뉴기니 등 태평양 도서국 5개국 정상과 연쇄적으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21회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타네티 마아마우 키리바시 대통령, 시아오시 소발레니 통가 총리, 카우세아 나타노 투발루 총리, 이스마엘 칼사카우 바누아투 총리, 제임스 마라페 파푸아뉴기니 총리와 잇따라 회담한다.

태평양 도서국 5개국 정상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에서 열리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공동번영을 향한 항해: 푸른 태평양 협력 강화'를 주제로 개최된다. 한편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 간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