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보건 의료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오전 "입원 병실이 있는 병원 이외의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5일 권고로 전환하고, 입국 후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를 해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의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윤 대통령은 발언에 앞서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활약한 의료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