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8일(현지 시각) 보스턴 인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8일(이하 현지 시각) "일본과의 과거사가 정리되지 않으면 (양국 관계가) 한 발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 보스턴 인근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연설한 후 청중과 질문과 답변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몇 시간 전 일본이 화이트리스트에 한국을 복귀시킨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런 식으로 변해가는 것"이라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