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형두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신임 한법재판관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5월 취임한 후 임명한 첫 헌법재판관이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퇴임한 이선애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김 헌법재판관을 지명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김승호 인사혁신처장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임명식에 앞서 퇴임하는 이선애 전 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이 전 재판관은 지난달 28일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