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25일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을 진행 중이다. 이는 윤 대통령과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의 첫 만찬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4박6일 동남아시아 순방을 마친 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김대기 비서실장 등과 악수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김석기 사무총장, 양금희 수석대변인, 김미애·장동혁 원내대변인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배석했다.

만찬 자리에서는 윤 대통령의 최근 동남아 순방 성과를 공유하고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현안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