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출근길 약식 회견)서 논란과 관련,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1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기자실을 방문하기 위해 이동하며 김영태 대외협력비서관(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1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김 비서관이 지난 금요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한 도의적 책임감을 표명했다"며 "도어스테핑 및 그 공간을 책임지는 관리자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서 오늘 사의를 표명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