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한 뒤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날짜 : 7월 21일

출근 시각 : 오전 8시 47분

질의응답 시간 : 1분 27초

윤석열 대통령 :

─대통령님, 그 대우조선 파업이 진정될 것 같아 보이다가 다시 장기화 될 조짐이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뭐, 빨리, 저 불법 행위를 에 풀고, 정상화시키는 게 국민 모두가 바라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겁니다. 예."

─스타 장관 말씀하셨는데 관전평 지금까지 어떠세요? 만족하고 계세요? 도어스테핑 질문은 2개씩만 앞으로도 받으실 계획이세요? 적극적인 소통…

"하하하. 뭐 다른 질문 없으세요?"

─대통령님 여름 휴가 계획이 어떻게 되세요?

"글쎄 아직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가긴 가시나요?

"글쎄 뭐, 쫌, 여러 가지 에… 좀 어려운 상황들이 해소 되면은, 저… 원래는 그 여름 휴가를 저도를 계속 갔다고 하는데, 거제도라서 하하 생각을 하고 있다가 대우조선 때문에 좀 어떻게 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어제 민주당 교섭단체 연설이 있었는데요 비판이 과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있는데, 대통령께선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글쎄 뭐, 야당의 정치인의 발언에 대해서 뭐 대통령이 거기에 대해서 언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자,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