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날짜 : 7월 20일

출근 시각 : 오전 8시 51분

질의응답 시간 : 1분 27초

윤석열 대통령 :

"잘 쉬셨어요?"

<기자들 "안녕하세요." 인사>

─대통령님, 혹시 어제 그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면서 대우조선해양 관해서 말씀 하셨는데요, 그 혹시 경찰력을 포함한 공권력 투입도 고심을 하고 계신 겁니까?

"질문이 좀 길다. (웃음) 짧게 해주시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더 답변 안 할게요. (고개 끄덕) 네."

─대통령님, 그 지금 경제가 어렵다 보니까 재계에서 이재용 부회장 사면 요청을 하는데 그 사면 계획이 있으신가요?

"뭐 과거부터 사면 문제에 대해서는, 에… 뭐 사전에 어떤 범위로 한다든지 그런 거에 대해서 에 일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또 없으세요?"

─어제 스타 장관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발언 맥락 조금 더 한번 직접 설명을…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니겠습니까? 어? 제가 과거에 저 검찰에 있을 때도 검사장들이나 검사들 중에 에… 이게 총장이 유명해지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어? 일들 잘 하고, 그렇게 해서 스타 플레이어들이 많이 나오는 조직이 성공하는 조직이다라는 얘기를 늘 해왔고, 그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