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산행 후 간식으로 컵라면, 라면 과자를 먹는 모습. /문재인 인스타그램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알린 데 이어 24일에도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임기 중 "잊혀진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던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10일 퇴임한 뒤 인스타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일상 사진을 공유해오고 있다.

이날 오후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인근의 영축산으로 산행 간 사진 등을 포함해 총 5건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대량 업데이트했다. 19일 4건보다도 늘어났다.

사진에서 문 전 대통령은 회색 점퍼를 입고 컵라면을 먹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문 전 대통령이 라면 후식으로 라면 과자 '뿌셔뿌셔'를 먹으며 웃는 모습이 올라 왔다.

부인 김정숙 여사와 영축산을 함께 산행하는 모습도 올라 왔다. #영축산의나의힘 #럽스타그램이라고하나요 같은 해시태그도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오른쪽)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한 산행 사진을 공개했다. /문재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