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페이스북 캡처

한덕수 국무총리가 누리호의 발사 성공에 대해 "파리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주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한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조금 전 2030 세계박람회 프리젠테이션(PT)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오며 누리호 발사 성공 소식을 접했다"며 "해외에서 듣는 고국의 낭보가 더욱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적었다.

한 총리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170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 중이다.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를 위한 경쟁 PT에 직접 참석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동행했다.

한 총리는 "이제 대한민국은 실용위성 우주 수송 능력을 독자적으로 확보한 세계 7번째 국가가 됐다"며 "오늘의 이 감격적인 순간이 있기까지 수많은 연구자들과 관계자들의 땀과 눈물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냐"고 적었다.

아울러 한 총리는 "우주를 향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우주 과학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