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5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긴급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NSC 회의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개최된다. 대통령실은 "이후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NSC 전체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軍)은 이날 오전 9시 8분부터 43분까지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 등 여러 곳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8발을 포착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휴일인 이날 오전 10시쯤 대통령실에 도착해 출근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첫 포착된 후 52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