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신규 발열 환자가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사흘 연속 0명을 유지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인용해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열 환자는 10만5500여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누적된 누적 발열 환자는317만380여명이다. 이 가운데 289만8500여명이 완쾌됐고, 27만181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68명이다. 사흘째 사망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는 게 북한 측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