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뉴스1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25일 전체회의에서 국정 과제에 대해 "6대 국정목표를 설정하고, 20개 대국민약속, 110개 국정과제로 내용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신용현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인수위는 이날 오전 7차 전체회의를 열고 국가비전 아래 6대 국정목표, 20개 대국민 약속, 110개 국정과제로 내용을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 대변인은 "국정운영원칙은 '공정·상식·실용'"이라고도 했다.

6대 국정목표는 ▲상식이 회복되는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인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자율과 창의로 만드는 담대한 미래 ▲자유와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등이다.

신 대변인은 "이번 주 실천과제에 대한 법령·예산·이행수단에 대한 조정과 검토가 이어질 것"이라며 "내달 3일 전체회의서 윤석열 당선인에게 종합 보고를 마친 후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